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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홍성신문·내포타임즈는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 이슈에 대한 주민의 생각을 모아 언론보도, 역사기록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트렌드 홍성’ 코너를 운영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2021-08-09 15:15 ~ 2021-08-31 23:55
홍성읍 조양문에서 홍성교로 이어지는 도로에 운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돌이 박힌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비포장 도로 보다 통행이 불편하다는 호소입니다. 이 도로를 뜯어내고 일반도로로 재포장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선생님께서는 2006년 역사문화거리로 조성된 이 도로의 철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유지해야 한다
    유지해야 한다
    31.5%
    87명
  • 철거해야 한다
    철거해야 한다
    67.8%
    187명
  • 잘모르겠다
    잘모르겠다
    0.7%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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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용 2021-08-16 08:54:10
저는 시공때부터 즉 18년 전부터 철거를 주장했읍니다.
말이 친환경 도로지..
차, 보행자 다 말칩니다. 그당시 군청 ☆☆☆이 먹을라고 밀어 붙였다는 이야기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