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홍성, 웃는 홍성을 위해 독자와 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들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또한 주민의 문제제기로 개선되거나 변화된 사례들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홍성읍 ○○식당 앞. 누구나 같이 사용해야 할 도로를 혼자 쓰겠다고 막아 놓은 거로 보인다. 그렇게 하고 싶어도 참아야지. 나만 잘 살자는 거로 이해가 된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걱정된다.
홍성읍 ‘홍고통’. 천년여행길 안내문이 비스듬하게 누워 있어요. 보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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