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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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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 홍성신문
  • 승인 2020.04.1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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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도 봄은 지난다. 홍성이 온통 꽃 천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꽃구경조차 맘껏 하지 못하는 헛헛함을 드론이 대신 내려다본 화폭으로 달래본다.                 

 사진제공 = 조남민 홍성문화원 사무국장     

홍성천
홍성천
역재방죽-개섬
역재방죽-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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