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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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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풍향계
  • 민웅기 기자
  • 승인 2020.03.29 1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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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 도로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홍성·예산지역 후보 경선 결과에 반발해 자유당으로 가 선대본부장과 대변인을 맡았던 김용필 전 도의원이 다시 미래통합당의 승리를 위해 나서겠다고 했다. 김 전 도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파 분열은 나라를 위기에 빠지게 한다”며 “충남의 미래통합당 승리위해 백의종군한다”고 밝혔다.

김영호·이두원 비례대표 출마

김영호
김영호

김영호(사진)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했다. 추천순위 2위이다. 김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중당 홍성· 예산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었다. 김 후보는 2012년 총선에서 홍성·예산 선거구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했었다.

이두원
이두원

이두원(사진) 전 홍성군의원이 미래민주당 비례대표 추천 2순위 후보로 출마했다. 이 후보는 미래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국 한우협회 중앙회 부회장, 제 5~6대 홍성군의회 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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