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에서 단합대회 가져
면재향군인회장에 고중일(54·성곡리)씨가 선출됐다.동회는 지난달 15일 조광성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회장에 고중일씨를, 사무장에 이대진(청하식당)씨를 선출했다. 또 29일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변산반도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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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회는 지난달 15일 조광성 회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새회장에 고중일씨를, 사무장에 이대진(청하식당)씨를 선출했다. 또 29일에는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변산반도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