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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분양-홍성 청학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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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분양-홍성 청학감리교회
  • 홍성신문
  • 승인 2020.02.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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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담임목사 인사말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청학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에 소속된 교회로서, 혜전대학교와 신성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청학교회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자”는 표어를 앞세워,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가 이 땅에서 ‘작은 예수’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청학교회 성도들은 지역 사회에서 ‘예수님처럼’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랑’, ‘희생’, ‘섬김’의 정신을 가진 청학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습니다. ‘장애 돌봄 기관’과 협력하여 장애를 가진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주기적인 방문과 봉사,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빵과 반찬 나눔,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학교 운영, 다음 세대를 위한 영어·중국어 교실 및 공부방 운영 등 지역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우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방면에서 힘써 왔습니다.

이 땅에서 ‘작은 예수’처럼 살기를 소망하며, 사랑을 실천해 온 청학교회는 이제 지역 사회에서 칭찬받는 ‘꼭 필요한 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0년의 역사 가운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겨온 청학교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예수님의 사랑 속에 지역 주민사회와 함께 할 것입니다.

◆교회 현황

1960년 ‘학계리 104번지’ 10평의 예배당을 신축하여 ‘학계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청학교회는, 1975년 현 이름인 ‘청학교회’로 개명하고, 1979년에는 ‘학계리 248-3번지’에 위치한 제2성전으로 신축이전하게 된다. 1992년 현 담임목사인 김승현 목사의 부임과 함께 1993년 제3성전을 신축하게 된 청학교회는 ‘전원교회’를 꿈꾸며 지속적인 성장 속에 현재 교회 건물인, 제4성전을 신축하게 된다.

현 성전은 2개의 예배당을 가지고 있으며, 최상급의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가지고 있어 성도들이 예배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교회 안에서 다양한 친교활동과 나눔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설과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넓은 부지 확보로 쾌적한 주차환경을 가지고 있고, 쉼터 및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청학교회는 ‘행복한 그리스도인’,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양육하기 위한 다양한 신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 신자 양육반’, ‘주님제자훈련’, ‘TBC 성서세미나’, ‘마더와이즈’, ‘기도하는 엄마들’, ‘주일학교’, ‘노인학교’ 등 다양한 신앙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학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성도들의 만족스럽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돕고 있다.

어린이부터 젊은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청학교회는 특유의 가족 같은 밝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청학교회의 주일예배 현장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청학교회의 주일예배는 누구나 거리낌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음악 악기를 활용한 밝은 분위기의 현대적인 예배와 관현악 악기를 활용한 경건하고 거룩한 전통적인 예배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

때문에 성도들은 매 주일마다 세대를 불문하고 한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여 은혜와 감격이 가득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청학교회는 주일 1·2부 예배, 세대통합예배, 새벽예배, 삼일기도회, 금요기도회, 속회예배,어린이예배, 중고등부 예배, 청년부 예배 등 다양한 시간 속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서 은혜와 기쁨이 가득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것은 청학교회의 오랜 꿈이자, 목표이다. 꿈이 없어 방황하고, 꿈을 펼칠만한 여건도 갖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은 청학교회의 주된 사역 중에 하나다.

청학교회는 그 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왔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찾아주는 음악학교를 비롯한 영어·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교육의 장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청학교회에서 배출 된 수많은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목사, 선교사, 의사, 간호사, 건축 설계사, 음악 전공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별히, 현재 청학교회는 ‘솔로몬 학습관’을 통해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개관한 솔로몬 학습관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영어 등 각 과목에서 질 좋고 다양한 교육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컨텐츠들을 통하여, 학습하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학생들로 하여금 학업의 흥미를 갖게 하여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등 청소년들에게 훌륭한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별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학생들을 양육함으로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청학교회는 솔로몬 학습관 사역을 통해 교육 및 학원 사역에 앞장서게 됨으로, 더 많은 믿음의 인재들을 배출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청학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모여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지역 사회와 어우러져,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학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데 앞장 설 것이며, 특별히 믿음과 실력을 겸비한 ‘꿈꾸는 청소년’, ‘꿈을 이루는 청소년’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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