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5:36 (목)
21대 총선 풍항계_1683호
상태바
21대 총선 풍항계_1683호
  • 민웅기 기자
  • 승인 2019.12.30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실버존의 통행속도제한 안전표지,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등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을 대표발의 했다. 또 12년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경험을 담은 ‘대한민국 농업발전과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정책연구자료집’ 을 발간했다.

●김용필(54) 전 도의원이 26일 21대 총선 홍성·예산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9~10대 충남도의원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정상구(65·홍성군 서부면 거주·사진)씨가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성·예산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 예비후보는 호텔롯데에서 33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직업은 농업이다.

● 최선경 전 군의원이 총선 출마를 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짜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새로운 길에 도전장을 낸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후보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김재원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여론공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실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26일 재판에서 김 전 청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