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산하 공무원들은 지난 6일 축산페수처리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찬욱(29세)씨가 축산폐수 처리시설 기계를 수리하던 중 우측팔이 벨트 회전롤러에 끼여 중상을 입고 서울 경희대 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정씨에게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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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병 군수를 비롯 군 공무원들이 근무중 중상을 입고 입원 치료중인 동료직원을 돕기에 나서 미담이 되고 있다.
홍성군 산하 공무원들은 지난 6일 축산페수처리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찬욱(29세)씨가 축산폐수 처리시설 기계를 수리하던 중 우측팔이 벨트 회전롤러에 끼여 중상을 입고 서울 경희대 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정씨에게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홍성군 산하 공무원들은 지난 6일 축산페수처리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찬욱(29세)씨가 축산폐수 처리시설 기계를 수리하던 중 우측팔이 벨트 회전롤러에 끼여 중상을 입고 서울 경희대 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 정씨에게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