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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16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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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1677호]
  • 홍성신문
  • 승인 2019.11.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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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이 기본을 지키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웃는 홍성 만들기 연중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 등 바르고 아름다운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독자와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사진, 동영상, 문자 제보 010-4312-3001 <편집자주>

2019년 11월 11일. 홍성읍 조양문 인근 전신주 철거 후 표지판이 방치돼 있다.

 

낡은 마을 안내도. 철거하심이…(홍북읍 용두리)

 

발암물질이라는 석면 폐자재가 오랫동안 길옆에(홍성상설시장 인근 도로 옆)

 


훼손된 현수막은 철거를(홍성축협 인근 도로)

 

우레탄 보도가 낡아도 너무 낡았다. 분진이 우려된다(무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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