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안에서도 피워
대마사범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홍성경찰서는 지난 6일 윤모(32)씨와 박모(32)씨를 대마흡연 혐의로 각각 검거했다. 경찰은 이에앞서 5일 김모(38)씨를 같은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은 윤씨와 김씨는 야생대마를 채취하여 흡연한 혐의로, 박씨는 소지하고 있던 대마를 고속버스 안에서 피운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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