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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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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호 웃는 홍성, 우리가 만듭니다
  • 홍성신문
  • 승인 2019.10.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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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이 기본을 지키는 홍성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웃는 홍성 만들기 연중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불편한 장면, 인상 찌푸리게 하는 일 등 바르고 아름다운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독자와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사진, 동영상, 문자 제보 010-4312-3001  <편집자주>

점심식사 후 유유히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충남지방경찰청 인근)
점심식사 후 유유히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충남지방경찰청 인근)

 

다같이 사용할 도로를 누군가 혼자 쓰겠다고 막아 놓았다(홍성읍 당간지주 인근)
다같이 사용할 도로를 누군가 혼자 쓰겠다고 막아 놓았다(홍성읍 당간지주 인근)

 

자전거 도로에 잡풀이 무성(홍성읍 내법리)
자전거 도로에 잡풀이 무성(홍성읍 내법리)

 

주정차금지 구역에 경운기는 장기주차 해도 되나요?(홍성읍 하상주차장 옆)
주정차금지 구역에 경운기는 장기주차 해도 되나요?(홍성읍 하상주차장 옆)

 

거리에 게양했던 태극기 14개가 도청, 도교육청 사이 버스 승강장에 며칠째 방치돼 있다
거리에 게양했던 태극기 14개가 도청, 도교육청 사이 버스 승강장에 며칠째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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