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기 명장인 임득의 장군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17일 서부면 정충사에서 진행됐다.
제향에는 임창규 종회 부회장을 비롯한 종친회원과 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임 장군 선조 29년 이몽학이 반란을 일으켜서울로 진격하기 위해 홍주성을 쳐들어 왔을때 홍주목사 홍가신과 함께 난을 평정한 공신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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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 명장인 임득의 장군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17일 서부면 정충사에서 진행됐다.
제향에는 임창규 종회 부회장을 비롯한 종친회원과 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임 장군 선조 29년 이몽학이 반란을 일으켜서울로 진격하기 위해 홍주성을 쳐들어 왔을때 홍주목사 홍가신과 함께 난을 평정한 공신 중 한 사람이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