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益母草) 는 어머니에게 도움을 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잎과 줄기에는 쓴 맛이 강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어린 시절 더위를 먹으면 익모초를 뜯어 찧어서 삼베로 즙을 짜 먹이곤 했다.한방에서는 산모의 지혈, 강장제, 이뇨제 등에 쓰임새가 있다.
익모초 꽃은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가치가 있다.
9월 23일 은하면 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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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益母草) 는 어머니에게 도움을 준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잎과 줄기에는 쓴 맛이 강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어린 시절 더위를 먹으면 익모초를 뜯어 찧어서 삼베로 즙을 짜 먹이곤 했다.한방에서는 산모의 지혈, 강장제, 이뇨제 등에 쓰임새가 있다.
익모초 꽃은 꿀이 많아 밀원식물로 가치가 있다.
9월 23일 은하면 김안식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