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촬영 중 두 홍성인 깜짝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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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촬영 중 두 홍성인 깜짝 만남
  • 윤진아 시민기자
  • 승인 2019.09.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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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월) 경주월드에서 진행된 SBS TV ‘집사부일체’ 촬영 중 두 홍성인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성 출신 방송인 유병재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경주월드를 찾았다. 경주월드 최건환 사장과 유병재 씨는 광천중학교 선후배 사이라는 깜짝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덕명초등학교 47회, 광천중학교 19회 졸업생인 최건환 사장은 “명석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단연 눈에 띄었던 유병재 씨가 광천중학교 56회 졸업생이라는 말을듣고 반가웠다”며 “알고 보니 부친인 유인구 씨는 덕명초등학교 46회 졸업생으로, 아들과는 37년차 선후배이자 아버지와는 1년차 선후배인 특별한 인연”이라고 전했다.

부자와의 깊은 인연에 촬영 당일 훈훈한 덕담을 이어갔다는 최건환 사장은 “모교와 고향을 빛내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고, 유병재 씨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촬영한 SBS TV 집사부일체 촬영분은 9월 22일(일) 오후 6시25분에 방영됐다.


광천중 선후배 인연 “홍성 파이팅!”

광천읍 옹암리가 고향인 최건환 사장은 덕명초등학교와 용봉초등학교를 거쳐 홍성중학교, 광천중학교를 졸업했다.

선린상고, 방송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동국대학교 AMP 과정을 수료했다. 아세아시멘트(주)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하고, 2011년부터 계열사인 경주월드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광천읍 상정리가 고향인 방송인 유병재는 유인구, 이제분 씨의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광신초, 광천중, 홍성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중퇴했다. tvN ‘SNL 코리아’의 방송작가로 얼굴을 알렸으며 JTBC ‘착하게 살자’, SBS ‘꽃놀이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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