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살림살이 7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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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살림살이 7000억원 돌파
  • 윤종혁
  • 승인 2019.09.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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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추경예산 편성…7379억원

18~25일 임시회서 의결 예정

홍성군의 살림살이가 7000억원을 넘어섰다. 군은 최근 2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다. 기존 예산보다 449억원이 늘어난 7379억8300만원이다.

일반회계는 426억원이 늘어난 6247억원이고, 특별회계는 23억원이 늘어난 652억원이다. 군청 박종진 예산팀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늘었고, 보통교부세도 200억원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국·도비 보조금도 140억원 정도 늘어나 홍성군 예산이 처음으로 7000억원을 넘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2회 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과 금액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5000만원)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지원(895만원) △홍북읍 신청사 건립(5억원)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3300만원) △홍성 대표 관광자원 선정 연구용역(2200만원) △용봉산 구름다리 설치(3억5000만원) △장애인스포츠용휠체어 구입(6000만원) △홍성상설시장 벽화 도색(2000만원) △친환경 농산물 도정시설 현대화(3억5600만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10억원) △신한옥형 아동숲체험관조성사업 토지매입(4억8000만원) △내포신도시 주차타워 조성(6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2회 임시회에서 심사 및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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