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정신’구현 공동체사업 지원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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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정신’구현 공동체사업 지원재단 출범
  • 이번영 시민기자
  • 승인 2019.06.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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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 교육, 농업, 지역 지도자 35명 발기 풀무재단 창립
▲ 홍동밝맑도서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풀무재단 창립총회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이라는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이하 풀무학교) 설립정신 구현을 위해 벌이는 각종 사업과 운동을 지원하는 재단이 설립됐다.

이은문 풀무학교 총동창회장, 정의국 한국정농회장, 풀무학교, 홍동중학교, 홍동초등학교 교장 등 농업과 지역운동, 교육계 인사 3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6월 22일 홍동밝맑도서관에서 사단법인 풀무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발기인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총회는 설립 취지문, 정관, 사업계획을 채택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들은 창립취지문을 통해 “60년 전에 설립한 풀무학교 교육의 영향으로 홍동지역에 학교와 마을이 하나되는 공동체 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대의 변화, 발전에 따라 이같은 사업들에 인적, 물질적 수요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으나 이에 부응하는데 적지않은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풀무학교 설립정신 구현 뿐 만 아니라 기타 지역내 각종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과 사업을 대상으로 인적, 물적 지원을 통해 더불어사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관에 명시한 법인의 중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지원 △마을교육공동체, 환경농업, 협동조합, 의료복지, 문화진흥 기타 더불어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업 및 운동에 대한 지원 △정관에 표시한 목적 실현을 위한 연구, 조사, 교육 △법인의 사업 실현에 부합되는 출판, 간행물 발행.

풀무재단은 충청남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법원에 등기가 완료되는 대로 정기간행물 등록 신청을 해 잡지를 발행, 재단의 활동 내용과 마을교육공동체 운동의 이론과 소식들을 전파한다는 계획이다.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 : 이운학 (서울, 문화통상 대표,전 학교법인 풀무학원 이사장)
△이사 : 박종희(청주, 전 풀무학교학부모회장), 신관호(평촌요구르트 대표), 이번영(마을학회 일소공도 공동대표), 이은문(남양주, 유니온양초 대표) 정민철(젊은협업농장 이사), 정소진(서울, 무역업), 정승관(전 풀무학교 교장), 주형로(전국 농어촌인성학교 협의회장), 채승병(홍성의료생협 이사장), 홍남숙(분당 H요양원장)
△감사 : 강현주(풀무신협 전무), 조성미(풀무생협 이사장)
△총무 (정승관 전 풀무학교 교장)
△사무국장 : 정상옥(수원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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