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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사랑으로”···봉사에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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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사랑으로”···봉사에 앞장 다짐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9.06.24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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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갈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호에 이어 신임 회장들의 취임소감을 듣는다.
 

 

[홍성라이온스]
제43대 이순하 회장이 지난 7일 취임했다. 이순하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이 일궈놓은 클럽을 부족한 제가 맡을수 있을지걱정이 앞선다”면서 “‘공감하는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모두가 공감하는 봉사를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조양로타리]
제12대 최송현 회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최송현 회장은 “‘로타리는 함께 하는 가족’이란 문구처럼 회원 모두가 열정과 사랑으로 봉사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성내포로타리]
제12대 민희숙 회장이 지난 8일 취임했다. 민희숙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내포로타리 클럽이 더욱 더 튼튼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열정으로 답하겠다”며 “내포로타리클럽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밝게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홍성로타리]
제51대 박임희 회장이 지난 10일 취임했다. 박임희 회장은 “로타리의 기본 이념은 봉사와 친목이다”라면서 “각계각층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집수리봉사, 장학금 지급 등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주로타리]
제26대 장주명 회장이 지난 11일 취임했다. 장주명 회장은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로타리는 가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세계봉사를 이끌어가는 봉사의 시발점에 홍주로타리 클럽이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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