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간식으로 먹었던 으름
으름은 한국의 바나나로 알려져있다. 4~5월 에 꽃을 피워 곧바로 수정하여 열매를 맺고 10월에 수확을 한다. 과육을 먹을때 씨앗이 씹히면서 차가운 느낌이 전해져 얼음같은 느낌이 난다 하여 으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4월 30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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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간식으로 먹었던 으름
으름은 한국의 바나나로 알려져있다. 4~5월 에 꽃을 피워 곧바로 수정하여 열매를 맺고 10월에 수확을 한다. 과육을 먹을때 씨앗이 씹히면서 차가운 느낌이 전해져 얼음같은 느낌이 난다 하여 으름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4월 30일, 홍성읍
글·사진=김안식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