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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갈산면 운곡리 한연록 님 4월 23일 별세…향년 91세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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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갈산면 상촌리 조길자 님 4월 23일 별세…향년 85세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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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은하면 대판리 박노선 님 4월 23일 별세…향년 93세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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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홍성읍 대교리 모창기 님 4월 23일 별세…향년 90세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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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갈산면 상촌리 노운점 님 4월 23일 별세…향년 92세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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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이의 '시선' 57백서이의 '시선' 57
그것을 보고도 지금의 반대를 말한다면 당신들은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먼 심술쟁이일뿐이다.
내포신도시는 홍성군과 예산군이 경계한지점에 위치해있다.
그중의 대부분이 홍성군쪽으로 집중되어 있다.
함께사는 세상이다.
오직 자신들의이익을 위해 이웃이 희생해야 한다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