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유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저희가
이제 부부의 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평생을 좋은 남편, 좋은 아내로 살겠습니다.
한 곳을 바라보며 첫발을 떼는 자리입니다.
그 시작의 자리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박영길·황유정 부부 자 박노아
신부
이헌영·박은숙 부부 녀 이유진
2019. 04. 06 Sat 12:00 PM
리첸시아 1층/아리아홀
(신랑측 연락처 법무사 박영길 사무소 010-5399-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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