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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신문사회
피로연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7명 의료원 응급실서 치료¨보건소, 발생원인 조사 중
민웅기 기자  |  mwk@h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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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9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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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의료원 응급실서 치료

보건소, 발생원인 조사 중

9일 홍성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주민 여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홍성보건소는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주민들에 따르면 9일 점심 홍성읍 소재 A 식당에서 열린 결혼피로연에서 음식을 먹은 하객들이 갑작스런 복통과 설사 증상으로 홍성의료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홍성군보건소는 9일 오후 7시 현재 총 7명의 환자가 발생해 5명은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으며, 2명은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피로연에서 음식을 먹고 문제가 발생한 것은 맞다며 모니터링, 가검물 채취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2보-2019년 3월 10일 19:15>

식중독 의심환자 수십 명 넘어

같은 식당 돌잔치 하객도 치료 중

홍성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주민이 수십 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군보건소는 9일 저녁 920분 경 13명이 복통과 설사 등으로 홍성의료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10일 오후 7시 현재 병원에 가지 않고 자가 치료를 하는 주민들을 포함해 수십 명이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읍 소재 A 식당에서 결혼피로연에 참석해 점심을 먹었다는 주민은 자신이 아는 사람만 10명 넘게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같은 식당의 돌잔치에 갔던 주민도 함께 음식을 먹은 지인 5명이 홍성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돌잔치를 열었던 J 씨는 하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며 자신을 포함해 병원에 가지는 않았지만 치료하는 사람이 여럿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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