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연구회 신년교례회 개최
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가 신년교례회를 지난 7일 홍성문화원에서 열었다.
한 자리에 모인 연구회 회원 30여 명은 홍성의 역사연구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목표로 홍주지역의 독립운동사 재조명을 위한 독립운동사 발간도 약속했다. 안병주 회장은 “올 한해도 회원들과 합심하여 지역향토문화 발전을 이끌고 고귀한 역사를 재조명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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