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약 730톤의 쓰레기가 치워졌다. 상반기 실적까지 합하면 약 1300톤의 쓰레기를 모은 것이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한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다. 이날 모아진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입하고, 폐지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매입한다. 수거보상금은 연말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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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약 730톤의 쓰레기가 치워졌다. 상반기 실적까지 합하면 약 1300톤의 쓰레기를 모은 것이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한 행사는 지난 15일 열렸다. 이날 모아진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매입하고, 폐지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매입한다. 수거보상금은 연말에 지급된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