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토굴새우젓 김치담그기, 젓갈김밥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광천전통시장에는 축제의 꽃인 새우젓과 김을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제23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토굴새우젓 김치담그기, 젓갈김밥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다. 광천전통시장에는 축제의 꽃인 새우젓과 김을 구매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