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일 장곡면 상송리에서 진행됐다. 상송3구 박상옥(76) 씨는 지난 4월 27일 논 1만2000㎡에 조생종인 운광벼를 심었다.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박 씨는 “올 여름 날씨가 너무 뜨거워 수확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걱정했는데 평년과 비슷한 수확을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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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일 장곡면 상송리에서 진행됐다. 상송3구 박상옥(76) 씨는 지난 4월 27일 논 1만2000㎡에 조생종인 운광벼를 심었다.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박 씨는 “올 여름 날씨가 너무 뜨거워 수확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걱정했는데 평년과 비슷한 수확을 거뒀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