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건축·간호·후원 봉사
홍성YMCA(이사장 유요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눌 복지재능나눔 동아리 ‘빛과 소금’의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홍성지역 소외계층 재능나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건축, 간호, 생활, 이동, 학습, 후원, 문화 등이다.
‘빛과 소금’은 행정기관이나 복지기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도움을 주는 ‘복지 119’ 제도를 운영하는 모임이다.
참여 신청은 전화나 문자(010-8830-0730/010-8965-4007)로 가능하며 대학생과 청소년을 제외한 회원은 월 1만원의 회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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