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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복숭아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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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복숭아 수확 한창
  • 나지영 기자
  • 승인 2018.07.13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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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마면 주일농원 김은배·유희수 부부는 복숭아 수확에 한창이다. 복숭아가 출하되는 7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바쁘다. 김은배 씨는 “과일의 여왕인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달콤하게 익은 복숭아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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