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마면 주일농원 김은배·유희수 부부는 복숭아 수확에 한창이다. 복숭아가 출하되는 7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바쁘다. 김은배 씨는 “과일의 여왕인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달콤하게 익은 복숭아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마면 주일농원 김은배·유희수 부부는 복숭아 수확에 한창이다. 복숭아가 출하되는 7월에서 9월 사이가 가장 바쁘다. 김은배 씨는 “과일의 여왕인 복숭아의 계절이 돌아왔다. 달콤하게 익은 복숭아를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