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135332명   오늘 방문자수:102명   편집 : 2018.7.20 금 08:30
홍성신문정치/행정
‘노인자살률 1위’ 오명에 “특단대책 필요”양승조 충남도지사 2일 도청에서 첫 기자회견
심규상 충남지역언론연합보도국장  |  webmaster@h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0:4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양승조 도지사가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민선 7기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도정 운영 방향 주요 골자가 발표됐다.

양승조 38대 충남지사는 2일 충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충남지사로서의 첫 공식행사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도의 현재와 미래세대의 행복을 저해하는 가장 큰 이슈는 저출산·고령화와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상대적 양극화의 심화”라고 지적했다. 양 도지사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충남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라면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충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양 지사는 ‘임산부 전용민원 창구 개설 계획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지사는 또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을 전략과제로 꼽았다.

충남도의 경우 저출산 문제뿐 아니라 노인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이에 대해 양지사는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한국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압도적 1위이고, 특히 충남의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79.5명(2015년 기준)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양 도지사는 이어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사회생활에 참여하고 삶에 활력을 도모해야 한다”라며 “노인 돌봄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노후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주요 정책으로 치매 국가 책임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자살예방 사업, 노인 일자리 장려금 지금,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운영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충남에서 가장 큰 갈등사항 중 하나를 꼽아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양 도지사는 “충남도에는 20가지 정도의 갈등 사항이 있다. 그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며 “내포 열병합발전소 문제도 그중 하나다. 환경부 장관 및 사업자와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홍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심규상 충남지역언론연합보도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건강보험 Q&A/ 7월부터 피부양자 인정기준 강화, 누가 제외되나?
2
홍성 아파트·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6월 실거래가
3
보행자 생각해 봤나요?
4
게시판 정리해 주세요
5
태극기 게양 위치 잘 못 됐어요
6
도로 포장 훼손
7
인도는 확보해 주세요
8
우리동네 식물/ 나비 바늘 꽃
9
서부면 광리 이관규 옹 7월 16일 별세 향년 88세
10
양승조 충남지사 첫 간부회의 … “저출산 문제 해결할 것”
게시판 : 자유게시판자료실기사제보인물DB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충남, 아00021  |  등록연월일:2006년12월22일  |  발행인:(주) 홍성신문 윤두영  |  편집인: 홍시화
우) 32219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72번길 26  |  전화 (041)634-3001~3  |  팩스 (041)633-40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시화
Copyright © 2011 홍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