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급 집밥 맛의 배부르고행복한집(윤교순)이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에 문을 열었다.
배부르고행복한집에서는 각종 찌개와 닭볶음, 닭백숙이 잘 팔린다.
매일 매일 다른 반찬을 만들고 신선한 재료를 위해 식당 앞의 텃밭을 이용한다. 제철 식재료를 찾아 바닷가에 가서 식재료를 공수해 오기도 한다.
다양한 찌개류는 6000원에서 7000원이다. 닭볶음탕은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이며, 닭백숙은 4만5000원이다. 내포신도시 내 배달이 가능하다.
윤교순 대표는 “오시는 모든 분들 배부르게 드시고 행복하길 바라며 식당이름을 지었다”며 “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손님 계실 때 까지”라고 말했다.
예산군 삽교읍 애향9길 24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문의는 635-0344, 010-8727-0344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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