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블로거들이 극찬한 맛있게 매운맛을 내는 신전떡볶이(대표김희정)가 내포신도시에 입성했다.

달콤한 국물이 자작자작한 매운 신전떡볶이는 1인분 각각의 매운, 중간, 순한 맛이 있다. 바삭한 어묵, 만두, 김말이, 잡채말이 튀김과 같이 즐길 수 있다. 간편하게 한 끼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컵밥과 김밥도 있다. 할인된 금액의 알뜰한 세트메뉴도 인기다.

김희정 대표는 “먹을 때마다 한결같은 맛을 내는 것은 주문 즉시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며 “바삭한 튀김도 그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오후 9시에 닫는다. 전 메뉴 포장 및 배달이 가능하고 배달은 1만4000이상부터 가능하다. 배달시 1000원이 추가되며 이지더원아파트와 용봉산은 2000원의 배달료가 추가된다.

홍북읍 홍학로 95, 아이프라자2차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문은 633-6030번으로 하면된다.

홍시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