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성군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김은미(47·사진) 자유한국당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지난 14일 김은미 부위원장을 후보로 최종 확정지었다.
김은미 후보는 영어조합법인 최강식품 전무이며 갓골어린이집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은미 후보는 “의원이 된다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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