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1891명   오늘 방문자수:49명   편집 : 2018.8.17 금 20:02
홍성신문사람들
구항 출신 백승철 배우 주연작 ‘원죄’서 호연
윤진아 서울주재기자  |  wache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1  17:3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백승철(맨 왼쪽) 배우 주연 영화 ‘원죄’ 포스터.

4월 19일 개봉한 영화 ‘원죄’의 주연배우 백승철(48)이 ‘괴물 같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영화 ‘원죄’를 연출한 문신구 감독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를 발굴하고자 2년간 1500명이 넘는 오디션을 볼 정도로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중 가장 먼저 캐스팅된 백승철은 목발에 의지해 걸어야만 하는 소아마비 장애인 ‘상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종교적 원죄에 대해 탐구하는 영화 ‘원죄’는 삶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남자와 신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수녀의 이야기다.

영화를 연출한 문신구 감독은 “약 6분 12초의 긴 쇼트가 있었는데, 추운 날씨에 상문의 몸이 다 젖은 상태라 모든 스태프가 초긴장 상태였다. 단 한 번의 NG 없이 절정의 연기를 보여준 백승철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극찬했다.

구항면 남산리가 고향인 백승철 배우는 구항초등학교, 홍주중학교, 홍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연극 ‘사랑청문회’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영화 ‘군함도’, ‘곡성’, ‘황해’를 비롯해 드라마 ‘정도전’, ‘빛과 그림자’, ‘여인천하’ 등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으며 묵묵히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 저작권자 © 홍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윤진아 서울주재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창간 6주년 특집> 내포신도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
웃는 홍성 만들기, 독자와 군민이 보낸 사진입니다
3
트로트 가수 한여름, 아침마당 출연
4
홍성 아파트·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7월 실거래가
5
간호인력 부족 … 의료공백 현실화
6
광복 73주년 특별 인터뷰<1> 한국전쟁 반공포로 석방된 전 인민군
7
구항면 내현리 홍유원 씨 8월 11일 별세…향년 71세
8
홍동면 신기리 정상진 옹 8월 13일 별세…향년 84세
9
화장실 지저분해요
10
건강보험 Q&A/ 임의계속가입 이런 점 유의해야
게시판 : 자유게시판자료실기사제보인물DB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등록번호:충남, 아00021  |  등록연월일:2006년12월22일  |  발행인:(주) 홍성신문 윤두영  |  편집인: 홍시화
우) 32219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72번길 26  |  전화 (041)634-3001~3  |  팩스 (041)633-40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시화
Copyright © 2011 홍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