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만물을 만드시고 소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이 10만 홍성 군민과 공직자 그리고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나님의 참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살리기 위하여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세상에는 악한 마귀의 사상을 가져 다른 생명체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약육 강식의 어리석은 생각과 논리를 가지고 행동의 지표를 삼고 그렇게 가르치기도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을 한알의 밀알로 비유 하셨습니다.
[요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썩어지는 부모의 희생과 수고로 자녀들이 번성하듯 죄없으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많은 사람이 죄짓고 죽어가야 할 사람이 죄 사함 받고 믿음으로 정직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생명을 얻었습니다.
약육 강식, 남을 해롭게 하고 나만 잘 살려는 생각과 행위는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의 법칙아래 결과적으로 악한자에게 해가 돌아오고 망해가는 결과를 낳을것 입니다. 예수님은 만민을 살리기 위해 섬기고 희생하고 죽으신 한알의 밀알같은 섬김과 희생의 죽음을 선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죽으신 선한 예수를 선한 부활의 첫 모델로 다시 살리셨습니다.
10만 홍성군민이 사람을 헤치려는 악한 사상을 버리고 섬기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만물이 풍성케 하는 복을 주시고 자손이 잘되는 번성 결과를 주실것 입니다.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생명을 살리기위하여 수고하고 희생하는 홍성 군민, 성도여러분들의 수고로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 있는 아름다운 가정과 아름다운 동네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