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지부 정기총회 개최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지부장 김성수)는 지난 22일 대의원,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 회의실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성수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들이 김영란법, 최저임금 인상으로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카드 수수료 인하, 의제매입세액 공제한도 상향 등 정부를 상대로 회원 업소의 혜택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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