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인 남당 한원진 선생을 모티브로 한 ‘팸 투어’가 지난 23일 청운대 남당학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남당 한원진은 단지 ‘옛 유학자’가 아니라 현재의 교육계에서도 주목해야할 ‘스승’이다. 팸 투어 참가자들이 남당의 제자 독립운동가 김복한 선생의 영정을 봉안한 추양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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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인 남당 한원진 선생을 모티브로 한 ‘팸 투어’가 지난 23일 청운대 남당학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남당 한원진은 단지 ‘옛 유학자’가 아니라 현재의 교육계에서도 주목해야할 ‘스승’이다. 팸 투어 참가자들이 남당의 제자 독립운동가 김복한 선생의 영정을 봉안한 추양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