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 중계리에 위치한 이응노 생가기념관에는 연꽃 향이 그윽하다. 기념관 앞 5566㎡ 규모의 연지공원에는 연꽃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과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공필재 팀장은 “생가기념관을 찾아 홍성이 배출한 이응노 화백의 예술혼도 느끼고 구불구불 굽어있는 연밭과 밭두렁을 거닐며 여유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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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면 중계리에 위치한 이응노 생가기념관에는 연꽃 향이 그윽하다. 기념관 앞 5566㎡ 규모의 연지공원에는 연꽃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과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