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5:36 (목)
신문제작평가회의 결과 공유
상태바
신문제작평가회의 결과 공유
  • 이준용 기자
  • 승인 2017.01.13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성신문 1529호

-5면 ‘홍성천에 천연기념물 수달이 산다’ 기사에 사진이 없어 아쉽다.
-1면 광고, 24면 광고가 붉은색이 강해 부담스럽다.
-11면 공인중개사 광고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가 힘들다.
-9면 구항농협 조합장 선거 기사 사진이 청중의 뒷모습만 보여 이상하다
-13면 출향인 인터뷰 기사에 주인공의 동생이 주인공의 동생으로 오인될 수 있는 사진이 들어가 있다. 또한 두 개의 사진이 설명이 누락됐다.
-17면 생활게시판의 줄광고가 서로 글씨 크기가 다르다.
-21면 부음 광고 중 국화 리본이 머무 진하게 들어가 조화롭지 않다. 전체적으로 글자가 너무 많아 혼란스럽다
-10면 씨앗도서관 기사의 사진이 주제인 씨앗이 부각되었으면 좋았다. 중간 제목이 부족해 지루한 느낌을 준다.
-인물사진들이 너무 오래됐다. 보완이 필요하다.
-사진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관점과 시각이 기관에 맞춰져 있다. 독자와 주민의 입장에서 사진도 찍어야 하고, 편집도 그러해야 한다.
-6면 홍성~청양 도로개통 기사 사진이 기사 내용을 설명해 주지 못한다. 굳이 필요한 사진이 아니며 꼭 써야 한다면 기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써야 한다.
-7면 인구 기사 중 표에 기준일이 빠졌다. 또한 10년 동안 인구가 9000명 늘었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1년에 몇쌍이 결혼하고 이혼하고 하루에 몇 명이 태어나고 죽는지 등 독자들이 관심울 가질 수 있는 내용들을 좀더 특화시켰다면 좋았겠다.
-‘문을 열었습니다’ 개업안내 기사 사진을 외부 전경사진만이 아닌 약도, 주 메뉴, 주인 얼굴 등으로 다양화 했으면 좋겠다.
-18면에 들어간 사진이 모두 비슷하다. 여러 사람이 카메라를 향해 기념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 선택과 편집 시 고려되어야 한다.
-사진 설명 작성 시 빈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