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불이 나자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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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는 불이 나자 소방차 10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