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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중증장애인의 자립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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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중증장애인의 자립장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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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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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자립장을 꿈꾸며
홍성군 지역 등록 장애인이 2001년말 30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중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적응훈련프로그램이 절실한 현실입니다.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 허 병 )에서는 중증장애인에게 직업경험을 제공하고 개인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업재활실을 2000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증의 정신지체, 정신장애, 지체장애인 15명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재활훈련을 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하고 치료교실과 인접하고 있어 별도의 보호작업장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욕구 해소 및 경제적 자립생활, 직업생활을 통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각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 ☎ 634-0267)

장미화(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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