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1시 19분께 발생한 화재로 선박이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3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펌프차, 물탱크차 등 차량 6대와 소방인력 20여 명이 출동해 불은 25분 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는 소유자 K씨가 선박청소를 위해 배를 이동시켜놓고 집으로 간 사이에 화재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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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부인 김신옥아들 최창선, 창국며느리 이혜림, 이은순딸 최정미사위 정병만(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딸 황재옥사위 전병희(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종화며느리 김정신딸 박수정, 숙영, 수진사위 박중현, 이영기(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딸 정현희, 진숙, 광희, 현숙, 현옥, 현미, 정애사위 최재웅, 강인길, 이인설, 박노옥, 김경수(신광천장례식장)
유족: 아들 이강석며느리 조미경딸 이옥미, 향미사위 이상민 권오은(신광천장례식장)
유족: 부인 김광자아들 이용석, 완석, 순석, 종석며느리 엄복순, 이정희, 설수경딸 이승자, 승미, 도연사위 김정환, 제갈학수(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