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은 지난해 6월 충남 서북부지역 최초로 심혈관센터를 개설, 첨단 혈관조영촬영장치와 전문 의료진을 갖췄다.
올해에는 전립선비대증과 심혈관질환에 대해 각각 9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립선비대증 수술 30명, 검진 180명을 계획하고 심혈관질환에 대해서는 시술 35명, 검진 225명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홍성의료원 원무과(041-630-62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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