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주최 민족정기 선양 글짓기 대회서
국가보훈처(처장 이재달)에서 실시한 민족정기선양 글짓기 대회에서 홍성초등 6학년 김의주 어린이가 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대회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국가보훈처가 보훈 문화교실에 어머니와 함께 참여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4회째 실시하고 있다. 김의주 어린이는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솜씨가 뛰어나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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