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뻔한 일상도 순수한 동심으로 보면 통통 튀는 새로운 세계가 된다. 어린이들 생각을 엿보기 위해 지역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그림, 공작물 등을 지면에 연재한다. <편집자 주>
만 1세반 신정환 어린이 가족이 만든 가족신문 중 신정환 어린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색칠한 산타클로스 그림. 어린 손으로 고르게 색칠하는 것이 어려웠는지 붉은 색 볼펜으로 선물보따리를 색칠해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