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규희 대표는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의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예산지역 농산물 가공분야의 선도업체인 예산농산영농조합법인은 예산사과를 원료로 한 사과잼, 사과주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이다.
한편 지난 9월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예산사랑장학회(이사장 최승우 예산군수)는 총100억 원의 기금 목표로 조성 중이며 내년도부터 장학금 지급 등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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