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 102호 농어촌도로(구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지난 봄 가뭄에도 불구하고 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태윤)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코스모스가 제철을 맞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로변 코스모스는 홍성민속박물관부터 구항면사무소까지 약 2.2km에 걸쳐 피어 오가는 주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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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102호 농어촌도로(구도로)변에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지난 봄 가뭄에도 불구하고 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태윤)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코스모스가 제철을 맞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로변 코스모스는 홍성민속박물관부터 구항면사무소까지 약 2.2km에 걸쳐 피어 오가는 주민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