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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안전 위해 벚나무 가지치기 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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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안전 위해 벚나무 가지치기 했슈”
  • 안현경 기자
  • 승인 2012.08.2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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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동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주정용)가 지난 27일 운월리 지내 삽교천 및 애향공원 일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사진>.

회원 30여 명은 삽교천 일대 송월교에서 홍동저수지까지 약 3.5km구간에 걸쳐 가지가 무성하게 자란 벚나무 가지를 치고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주정용 회장은 “벚나무 가지가 시야를 가려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가지치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고장을 위해 봉사활동을 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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