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20지구 광천로타리클럽 제45대 회장에 조권행 씨<사진>가 지난 11일취임했다.
홍성룡 44대 회장의 취임기간 동안 불우이웃 돕기는 물론 로타리밴드 사무실을 신축하고 휴게쉼터 및 주변을 정리하는 등 회원간의 친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권행 취임 회장은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광천클럽이 한 단계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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