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을 잡다가 경찰관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홍성경찰서 강력팀 박종호 경장은 지난 3일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지명수배 된 김모(39ㆍ예산읍) 씨를 추격하다 발뒤꿈치 골절상을 당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편 김모 씨는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 홍성신문 내포타임즈(www.hs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범인을 잡다가 경찰관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홍성경찰서 강력팀 박종호 경장은 지난 3일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지명수배 된 김모(39ㆍ예산읍) 씨를 추격하다 발뒤꿈치 골절상을 당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편 김모 씨는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