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만을 전문적으로 훔치던 조모(22ㆍ홍성읍 대교리)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 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홍성읍 현대아파트에서 현관에 세워둔 유모차를 훔치는 등 총 13회에 걸쳐 350여만 원 상당의 유모차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조 씨는 아파트 현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유모차를 몰래 가지고 나와 인터넷으로 판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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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만을 전문적으로 훔치던 조모(22ㆍ홍성읍 대교리)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조 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지난 4일 홍성읍 현대아파트에서 현관에 세워둔 유모차를 훔치는 등 총 13회에 걸쳐 350여만 원 상당의 유모차를 훔친 혐의로 구속됐다.
조 씨는 아파트 현관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유모차를 몰래 가지고 나와 인터넷으로 판매를 했다.
유족: 아들 백승규, 승초, 승철, 승태, 승창며느리 최순애, 박진영, 홍영자, 최선옥, 강민정딸 백성자사위 박세종(홍성의료원 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영관며느리 김미영딸 김경연, 은진, 계영, 은경사위 차원석, 손용호, 임덕현, 이명구(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박원규, 훈규, 근규딸 박윤자, 연자사위 남충우, 오관영(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부인 최소예아들 모영선, 준형며느리 김윤미(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
유족: 아들 김기호, 기철며느리 김완숙딸 김나경, 희숙, 기숙사위 오중섭, 최명선(장곡농협 홍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