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84세
홍성읍 오관리 권영운 씨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홍성의료원에서 장례절차를 마치고 29일 발인해 서부면 판교리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고인은 활발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홍성제일장로교회(오종설 목사) 집사로 신앙생활을 했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김정숙 씨와 아들 권오정 씨 딸 오심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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